감성/Photo

[일본/오사카]도톤보리의 어느 선술집

브릴리언트조 2015. 8. 16. 11:07


홀로 간 여행에서

무언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고 들어갔지만

언어의 장벽이 매우 커서

조용히 먹기만 하고 나왔다